1950은 제주 자연 성분과 제주에서 느끼는 여유, 편안, 상쾌 등 기분 좋은 감성을 일상에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.
일상의 다양한 순간들 중에서 그 감각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때를 ‘씻을 때' 그리고 ‘쉴 때'로 정의하고,
그 순간에 편안하고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.
일상의 시작, 중간, 끝에서 내 몸 여기저기를 씻어낼 때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제품을 만나면 뒤이은 휴식에서 기분 좋은 감각들을 깨울 수 있습니다.
제주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, 제주의 천연 자원을 제품에 담아내면 더 건강한 제품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
더 많은 사람들이 제주를 떠올리며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.

'제주 자연'을 담으면서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이 편안함을 느끼는지가 1950이 고려하는 가장 핵심적인 기준입니다.
첫 제품인 치약이 그렇듯 자연 성분에 기초한 제품은 건강하며,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합니다.
1950의 기준에 따라 제주 자연 원료를 연구하고, 그 원료와 감각을 결합하고, 결합의 결과물인 제품과 제주 라이프스타일이 만나면
일상에서 사용하던 제품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.
지금 바로 1950의 제품을 만나보세요.

Jeju nature, Daily, Relaxing. 1950